거래처에서 설명절 선물로 들어와서 방금 먹어보고 넘 맛있어서
상자에 쓰인 홈페이지 찾아 왔어요.
입에서 살살 녹습니다.
겉은 바삭하고 입에 넣으니 씹힐 것도 없이 살살 녹아요
우리 아가 먹여보고 싶은데 환장할 거 같아서 못 주겠습니다 ㅋㅋ
담에 유과 선물할 일 있거나 구입할 일 있으면 여기서 사보고 싶네요.
맛있어서 이렇게 즉흥후기 올리는 건 처음이네요 ㅋ
아 한가지 여담으로
판매자님께서는 판매 상자에 명함을 몇장 넣어두심 좋을 것 같아요.
사무실 같은 데서는 명함집이 있으니까 명함 보관해놓으면 기억이 나서 재주문 할 수 있으니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