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. 행복한한과입니다.
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찾아 왔습니다.
정성 가득 담긴 한과 선물 세트로 보내는 분과 받는 분 모두가
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설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항상 변함없는 고객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
올해에도 고객님의 가정에 행복 가득한 일만 생기시기를 기원합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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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페이지가 아직 완전히 완성되지 못하였습니다.
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.
주문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전화주시면
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.
설날(양력 2월14일) 4~5일 전에는 주문을 받기가 어렵기에
미리 주문을 해주시면 원하시는 날짜에 배송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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